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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 선언(선언문, 국민에게, 노무현대통령께 등)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05년 11월 10일 08시 39분 4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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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 선언문


풍속이 어지럽다.
자고나면 언론매체를 뒤덮고 있는 소식들은 사회 부조리와 피폐한 인성이 빚어낸 패륜과 부도덕한 사연들로 앞자리를 메우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공사와 상하 구별없이 만연되고 있으며, 부끄러워하거나 성낼 줄 모르는 무기력이 일상처럼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이다.

미풍양속이 사라지고 바람직한 氣風이 일어날 기미가 없다.

돌이켜 보건대, 우리 민족은 자애와 효도, 분별과 공경, 신의와 배려를 소중한 삶의 덕목으로 삼아, 예의와 염치가 있는 양속의 전통을 이어왔다.

그래서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일러 왔다.

그러나 우리의 近 百年 역사는 국권을 상실하고, 서구의 물신적 문화가치와의 갈등 속에서 오직 살아남기에만 급급했을 뿐, 동방예의지국으로 웅변되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고급문화를 가꾸어 전승할 겨를이 없었다. 그러므로 예절의 나라에 예절이 없어 “한국에 한국이 없다”고 까지 말하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결과는 물질만능의 극단적 개인이기주의와 집단이기주의를 팽배시켰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의 미덕을 앗아갔다.

이제는 국민과 국가가 모두 우리의 정체성을 가다듬고 양속을 일으킬 수 있는 방도를 세워 실천할 때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정신적 의지는 말할 것도 없으며 그것을 선도할 국가의 교육제도나 문화정책속에 어떠한 제도적 장치도 찾아볼 수가 없다.

우리는 이러한 질곡된 사회현상을 바로세우는 일을 역사적 소명으로 자임하며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모든 국민은 지연, 학통, 직업, 종교, 정견을 초월하여 합리적 순리에 따라 예의한국의 재건에 자기의 조건과 능력을 다할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바이다.


一. 모든 국민은 민족의 긍지와 역사적 사명을 자각하여 예의생활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를 호소한다.

一. 정부는 역사의 정체성을 바로세우고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예의
     생활실천운동을 적극 선도, 지원하기를 청원한다.

一. 모든 종교 사회단체는 새 시대의 민족발전을 위하여 예의생활실천운동에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

一. 모든 언론매체와 문화사업체는 한국문화의 비약과 선양을 위하여 예의생
     활실천운동을 적극 보도, 협찬, 지원하기 바란다.

一.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양심적으로 솔선수범하며,
     개선 노력할 것을 공약한다.


2005년 10월 27일


사단법인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국민에게 드리는 글


우리는 오늘 도덕성을 상실한 채 극단적 이기주의에 빠져 가정해체 위기에까지 몰린 작금의 사회 작태를 좌시할 수만 없어, 인간성을 회복하고 배려와 상생을 도모하는 예의생활실천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고자 분연히 떨쳐 일어섰습니다.

지난날 일제 강점기 통치와 한국전쟁으로 도탄에 빠졌던 우리는 가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경제 제일주의’의 기치 아래 황금만능주의를 숭상한 결과, 광복 60년만에 세계가 경탄하는 산업국가로 성장하여 선진대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질은 경제성장에 반비례하여 부정부패와 환경오염 그리고 폭력과 음란이 만연하는 저질문화속에 극단적 개인 이기주의와 집단 이기주의가 극성하여 분열과 대립과 갈등이 일상화 되어가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의식이 족해야 예절을 안다’고 하였음에도 나라에 예절을 본받을 만한 준거계층이 없고 예절을 가르치는 학교도 없으니 무엇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의염치가 존숭되는 국풍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전개하는 예절운동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인격을 드높이는 것이며, 우리 집안을 일으키는 것이며, 우리 고장을 빛내는 것이며, 우리 나라를 문명국가로 부흥하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민족의 긍지와 역사적 사명을 자각하여 예의생활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를 간절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2005년 10월 27일


社團法人 汎國民禮儀生活實踐運動本部










노무현대통령님께 드리는 글


國事에 전념하고 계시는 대통령님께 삼가 아룁니다.

우리 사회를 뒤덮고 있는 도덕불감증과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안개는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이런 사회 현상에 대하여 누구하나 성내거나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일상에 함몰되어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때에 法治를 부드럽게 보완할 수 있는 禮治를 국민통합 수단으로 도입하여 社會氣風을 바꾸는 방안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仰望합니다.

현대사회가 민주주의에 바탕을 둔 地方自治시대라면 단순히 法治에 의존해서는 최소한의 국민통합에 만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율자치의 원리인 禮治는 家風을 화목하게 하고, 지방풍속을 고르게 하며, 國風을 敦厚하게 하여 마침내 天下가 한가족이 되는 大同世界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價値觀의 혼돈으로 國民情緖가 四分五裂되어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집단이기주의 속에 家庭까지 해체되는 지경인데, 어떻게 法治 萬能主義로 봉합할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님께서는 이러한 점을 살피시어 禮節復興運動을 國是차원으로 전개하여 진정한 국민통합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예의생활실천운동이 빛을 발하려면 정부에서 먼저 헌법 전문에 밝힌 대로 “유구한 전통에 빛나는 미풍양속을 발굴”하여 그것으로서 민족적 動力을 창출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론 국민의 예절교육을 담당할 예절지도강사를 양성하고, 범사회적인 실천운동단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대통령님께서 뒤틀린 현대사의 질곡과 갈등의 역사를 청산하고, 나아가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의 차별을 없애며 남북한, 동서 지역간의 화합과 통일을 앞당기는 데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통령님께서 민족사의 정체성을 바로세우는 시대적 사명을 인식하고,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예의생활실천운동에 앞장서주실 것을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 선언대회를 통하여 약속해주실 것을 청원드립니다.


2005년 10월 27일


사단법인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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