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ㅁ로그인  ㅁ회원가입  ㅁ사이트맵  ㅁE-mail   

 현재위치 : HOME > 실천예절 > 가정의례   

 

 

 

Ⅰ. 가정의례(家庭儀禮)의 총설(總說)

Ⅱ. 작명례(作名禮)

 

Ⅲ. 성년례(成年禮)

Ⅳ. 혼인례(婚姻禮)

 

Ⅴ. 수연례(壽筵禮)

Ⅵ. 상장례(喪葬禮)

 

Ⅶ. 제의례(祭儀禮)

 

 

 

Ⅰ. 가정의례(家庭儀禮)의 총설(總說)

 

 

1. 家庭儀禮란 무엇인가?

 

 

1) 가정의례의 總議

 

가정의례란 가정에서 행하는 의식예절(儀式禮節)이고, 의식이란 일정한 격식과 절차에 의하여 행해지는 행사이다.

미루어 가정의례는 가정에서 미리 정해진 격식과 절차에 의해 행하는 행사에 관한 예절을 말하는 것이다. 현대에는 가정의례라 말하지만 전통적으로 가례(家禮)라 했었다.

그 가례를 풀이해서 가정의례라 하게되었다. 그 가례를 가정의례라 말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인지 확실하게 단정짓기 어려우나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1969년에 처음으로 제정되고 1993년 12월 27일에 전문 개정되어 법률 제 4637 호로 공포된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에서이다.

 

 

2) 옛 家禮의 범위

 

전통적으로 우리가 가례라고 할 때는 주로 다음 네 가지를 말하기 때문에 四禮라고도 한다.

① 관례(冠禮) : 사람이 자라 어른이 되면 성인(成人)으로서의 책임을 일깨우는 의식을 갖는데 요사이

                       는 성년례(成年禮)라고 풀이한다.

② 혼례(昏禮) : 남자와 여자가 이성(異性)을 맞이하여 짝을 이뤄 부부가 되는 의식절차이다.

③ 상례(喪禮) : 사람이 죽은 때로부터 묘지를 마련해 장사지내고 죽은 이의 근친들이 복(服?상복)을

                       입는 방법과 절차 및 묘지를 옮기는 일까지 모두 정한 것이다.

④ 제례(祭禮) : 사람이 자기의 존재를 있게 한 돌아가신 조상에게 효도를 계속하기 위한 조상모심의

                       방법과 절차를 정한 것이다.

 

 

이상 사례 외에 가정에서의 생활예절의 일부를 거가잡의(居家雜儀)라 하며 의식을 행할 때에 입는 예복(禮服)의 제도를 의제(衣制)라 하고, 조상의 상징인 위패(位牌)를 모시는 사당제(祠堂制) 등을 통례(通禮)라고 해서 가례의 일부로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