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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RE] 옌볜과 베이찡과 도꾜
글쓴이 채종근 작성일 2007년 10월 01일 23시 59분 01초
E-mail glay0608@hanmail.net 조회수 1234

전영희님, 감사합니다.
어쭙잖은 글 읽고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우리 말과 글이 훼손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 너무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그런 부분을 같이 의논도 하고 같이 슬퍼도 하면
참으로 좋을 것 같군요. ㅎㅎㅎㅎ
금풍이 간간히 부는 계절입니다.
전영희님에게 좋은 시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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