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훈님의 의견을 보고
: 조별이고 뭐고 제 아는 사람은 점심은 나와서 먹었다고 하든데
::그건 시험 치고 나온 사람이겠지요^^ 안친사람들은 실격이라니까..
: 4시까지는 좀 무리네요~~ 누군가 운이 없었나 보지요~!
::그러나 그 누군가가 전경훈님 본인이 될수도 있지요^^
제가 시험을 치러 갔는데 제가 그 상황이 되면 그닥 좋지 않을꺼 같네요.. 그 전에 이런걸 이야기 하다보면 제가 칠 때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도시락을 사오라는 지시 등) 하는 개인적이 이기심에서^^
뭐 제가 많은 자격증을 따러 다니거나 해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국가 공인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면
문제를 제출하고서는 몇 번의 확인과정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머 그렇다고 예실본에서 확인과정을 생략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예로 한국사 시험이라고있는데 그것은 아직 10회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개념 문제 등을 많이 발견하고 수많은 확인 과정으로
문제를 푼 학생들도 불만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한국사가 예절 보다는 문제 오류가 나오기 더 쉬울 것 같네요
(ㅠㅠ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떠도는 10회 문제들을 보면 음... 중,고등학교에서
나오는 밑줄을 긋고 거기만 달달외워서 빈칸을 내는 듯한 느낌의 문제나...
확인 작업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문제를 보니
불만사항은 단지 개개인에게서 끝나는 것보다
불만사항을 조합해서 고칠껀 고치게 만드는 것이 더 나아보이네요^^
공부한것이 아깝잖아요^^
열심히 해보자구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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