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장의 신중균입니다.
예의실청운동에 찬사를보냅니다. 관심있게 지켜보며 기대가 큽니다.
국민정신계몽운동으로 승화되어 이시대의 정신적구도중심에 성균관 유도회가 우뚝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인터넷신문: 뉴스타운:인천뉴스:국정브리핑등에 글을 쓰고있습니다. 오프라인신문 :주간 새삶신문은 어르신들 중심의 기사가 계획되고있습니다.
예의생활살천운동본부의 홍보에는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보도자료가 준비되면 송고 부탁드립니다.
수시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저의메일로 송고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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