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예절지도사님!
안녕하시지요.
저는 이번 13차에 겨우 턱걸이한 박재성입니다.
아직 증서도 받지 못하였는데 그새를 못참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아무리 잘 실천하려해도 현장에 서면 하나도 생각이 안 납니다. 정말로 예절은 어렵군요.
그러하오나 훌륭하신 선배 제현님들이 많이 계시기에 잘 보아주시기 바라면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려합니다.
마침 사는 곳이 안산이라서 먼저 안산과 시흥시에 사시는 실천예절지도사님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몇 분이나 되시는지?
성명과 연락처를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용에 대하여는 절대로 악용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오며,
제가 안산유도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아오니 유림의 입장에서 감히 믿어주시기를 갈망하오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님! 잘 부탁드립니다. 박재성 드림. |
현재위치 : 
